자유게시판

금오산
등록일
2023-05-22
작성자
강영웅 정진혁 이도현
조회수
30
강영웅(6702860): 정상에서 산악구조대 부를뻔 했습니다

정진혁(6704874): 금오산을 등반 하기 전 내가 이 산을 오를수 있을까 두려움이 가득했다. 그 이유는 전역 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등산을 해야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난 다 극복했고 이겨냈다. 사진 스팟 하나하나에서 사진을 찍을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다 정상을 다 올랐을땐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. 나는 승리했고 두려움을 극복했다. 앞으로도 이 험한 세상 항상 도전 정신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. 교수님 저에게 이 좋은 교훈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